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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·중국·일본 '대표' 피아니스트의 환상 하모니
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리스트가 편곡한 베토벤의 ‘환희의 찬가’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백혜선(왼쪽)씨. 일본 피아니스트 요코야마 유키오, 도쿄 필하모닉 코러스가 함께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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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창작 인력 국내서 본격 발굴
10년 전만 해도 국내 영화판은 힘겨웠다. 감독이 되려면 현장에서 바닥부터 굴러야 했다. 온갖 잔심부름에 거의 무보수였다. 주목받는 조감독의 한달 수입도 기십만원에 불과했다.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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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 선정 2003 새뚝이] 3. 문화
올 문화계는 경기 침체와 불황, 신보수의 득세로 힘든 한해를 보냈다. 돈과 기득권에 휩쓸려 가는 한국 사회를 정신적으로 지켜내려는 마지막 자존심이 문화판 사람들을 버티게 한 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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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무로 통신] ㈜강제규필름-KTB 제휴 外
*** ㈜강제규필름-KTB 제휴 '쉬리' 의 ㈜강제규필름(대표 강제규)은 22일 국내 최대의 벤처 캐피털인 KTB(한국종합기술금융. 대표 권성문)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. 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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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]서울특별시
◇종로구 ^청운 - 세종로동 = 정태순 (44.보험업) ^효자동 = 이헌구 (62.새마을금고이사장) ^사직동 = 오금남 (52.상업) ^삼청동 = 천상욱 (63.새마을금고이사장)